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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_건양테크, 반도체사업부 신설…본격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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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20 17:44 조회1,2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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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테크, 반도체사업부 신설…본격 시장 공략

건양테크(주) 최재순 대표

 

최종 기사입력 2015-12-18 17:19

 

방위산업체에서 15년, 한미반도체에서 근무한 노하우로 1999년 직원 5명으로 건양테크㈜를 시작한 최재순 대표. 2015년 현재 건양테크는 직원 35명으로 성장해 시화, 반월단지 내에 유망한 표면처리업체로 자리를 잡았다. 경인지역 강원도 경제인협의회에 회장직 역할까지 일인 다역으로 창조경제의 모범적인 리더의 역할 하는 건양테크 최재순 대표를 만나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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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테크(주) 최재순 대표 (사진제공=이뉴스코리아 김지윤 기자)

“건양테크는2가지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복리후생의 중점을 둬 임직원과 성장분배를 원칙으로해 전사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변화하고 혁신해 도전하는 정신에 목적을 갖고 경영 합니다. 두번째로는 회사는 혼자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해서 성장하는 것이기에 고객과 함께 동반성장해 행복한 기업으로 만드는 것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과 최 대표의 도전정신으로 건양테크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견인했다. 올해 건양테크는 안산공장에 새로운 둥지에 마련하며 성장발판을 마련했다. 

대지 500평, 건평 1000평에 3층 건물로 1층에는 아노다이징사업부(소프트, 하드아노다이징, 경질크롬, 크로메이트), 3층에는 반도체사업부(무전해니켈, 3가크롬도금), 백금도금사업부를 신설했다,

2층에 300평 규모에는 도금업 임대공장을 맞이해 종합도금 건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반도체사업부를 신설하며 고공성장에 날개를 달았다. 반도체 패키지에 실장되는 방열판(Heat Speader)은 BGA(Ball Grid Arry)형 반도체 패키지 커버 또는 캡으로 회로기판(PCB) 칩을 탑재한 것을 보호하는 역할과 발생하는 열을 외부로 발산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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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뉴스코리아 김지윤 기자)

반도체 방열판은 구리소재를 사용하며 구리로 인해 방출되는 에너지를 소진시킴으로 반도체의 수명을 연장시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도체 종류와 용도를 표시하기 위한 레이저 마킹시 발생하는 감별선별기 이상 오류 및 레이저 마킹글자 이질감으로 인해 상품화에 어려움을 토로하는 실정. 최 대표는 “이러한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설비를 증축해 반도체사업부를 신설했다”며 “향후 반도체 방열판 도금사업시장에 뛰어들어 현재 반도체 방열판을 사용하고 있는 고객사에서 겪고 있는 문제점들을 감소시켜 국내의 반도체 방열판 도금사업을 보다 나은 품질로 대응함으로써 이 분야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건양테크가 주력하는 사업은 자동화장비, 반도체, LCD장비, 유공압 실린더, 인쇄기 GUIDE ROLL, 통신장비, 방산장비 외 사용되는 알루미늄 부품을 표면처리 하는 아노다이징,아노다이징에도 소프트 아노다이징, 소프트 컬러링 아노다이징, 하드아노다이징으로 나눠 고객 요구에 대응 해주고 있다. 또한 부가적으로 철, 스테인레스 제품을 도금 하는 경질크롬도
금, 알루미늄 크로메이트 까지 주력으로 대응한다. 

건양테크는 이러한 경쟁력으로 유수의 파트너사와 상생경영을 펼치고 있다. 16년간 빠른 납기 및 고품질로 대응해 1200여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 평균 거래처 320여개 회사가 거래하고 있다. 또한 거래처들의 애로사항을 같이 해결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실험 및 테스트 샘플을 대응해주고 있다. 

최 대표는 “올해 ERP 시스템 도입해 거래처들의 양산 제품들을 코드화 하고 단가 관리 및 데이터베이스를 수집해 관리하고 있다”며 “2015년 경기가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향후 전년대비 12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새롭게 신설한 반도체사업부와 백금도금사업부 기대로 2016년에는 2015년 매출액 대비 2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도 다양한 정책 사업에 참여해 선정되기를 바라며, 시설 투자 및 복리후생에 기여하고 새로운 사업부의 활발한 사업으로 인력을 충원해 청년층의 취업난을 조금이나마 도울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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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테크 (사진제공=이뉴스코리아 김지윤 기자)

그는 마지막으로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자 정책적인 바람점도 전했다

“뿌리산업의 한 분야인 표면처리업체로써 환경규제에 민감한 부분이 사실입니다. 시대가 지날수록 규제는 강화되고 검사해야 되거나 갖춰줘야 되는 시설들이 많아져서 중소기업으로써 겪는 애로사항이 큽니다. 이상이 아닌 현실에 중점을 두고 문제점만 지적하기보다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면서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교육 및 환경 개선을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재복 · 김지윤 기자 enews@enews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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