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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사_뉴스라인(불황에도 투자로 앞서가는 강소기업 건양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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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4-20 17:39 조회1,3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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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투자로 앞서가는 강소기업 건양테크(주)

  2014.09.29 18:42           

 

불황에도 투자로 앞서가는 강소기업 건양테크(주)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기업경영 강소기업 우뚝”
편집장 shnewsline@hanmail.net입력 : 2014-07-28 14:35 PM
첨부파일 : 8-최재순 대표.JPG 8-피엔피센터.JPG 8-연구개발.JPG



[사진] 통상산업부가 시흥스마트허브에서 구조고도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피엔피센터의 모습이다. 건양테크(주)는 9월말 완공하는 센터에 입주,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 산업용 부품들은 완제품으로 조립되기 이전 반드시 한번은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다. 그 부품이 항공부품이거나 방산부품, 심지어 반도체 부품이더라도 대부분의 제품이 이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필수과정이나 다름없는 이 과정이 바로 제품의 표면을 깨끗하게 처리하는 과정이다.
 
항공, 방산, 반도체, 자동화장비, 레저스포츠 장비, 인쇄기 롤 부품에 대해 알루미늄 표면처리를 하는 아노다이징 작업과 경질크롬 작업에 특화된 회사가 있다. 바로 건양테크(주)(대표 최재순)이다.
 
제품의 표면성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모든 처리를 표면처리라고 하고 그 가운데 금속표면에 대한 도금이 표면처리의 주종을 이루고 있다. 실제보다 더 반짝이는 금과 은, 고급스러운 메탈 질감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가능케 하는 것도 바로 표면처리 덕분이다.
 
제품은 표면처리를 통해 제품의 외형을 꾸밀 뿐 아니라, 전자기파의 간섭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기도 한다. 제품은 표면처리를 통해 경도, 강도, 내마모성 등 기계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기적 특성, 광학적 특성, 열적 특성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지게 된다.
 
■창업 15주년 건실한 기업
 
건양테크(주)는 1999년 설립 후 올해로 창업 15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업체로 오직 한 길 표면처리 분야만을 고집해왔다. 2011년에 건양테크(주)는 주식회사로 법인전환 후 매출은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2011년 5억이었던 매출이 법인전환 1년 후에는 5배 이상의 증가를 보이며 표면처리업계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매출규모는 지난해 20억 원에 올린데 이어 올해는 자가 공장을 신축하여 더욱더 매출액이 늘어날 전망이다.
 
임가공업체 매출로서는 적지 않은 수준이어서 실제 제조업체와 비교하면 매출규모가 100억원은 넘는다는 전문가의 분석도 있다.
 
건양테크(주)는 회사의 매출도 중요하지만, 부가가치를 높여서 이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을 직원들의 복지와 공장 작업환경개선에 쓰고자한다는 게 최재순 대표이사의 경영방침이다. 최근에 자가 공장 신축이 건양테크(주)의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진기지가 될 전망이다.
 
탄탄한 내실과 노하우, 기술과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려는 건양테크(주)의 열정은 무더운 여름철 더위도 능가하는 뜨거움이 느껴지고 있다. 
 
■가족 같은 회사문화 도약의 기반
 
짧은 기간에 급성장할 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일까. 최재순 대표는 우선 전문적인 인력풀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기술력을 꼽고 있으며, 표면처리 분야 한 우물을 팠다는 점도 한 몫을 했다. 게다가 가족 같은 분위기로 회사문화를 만든 점도 주효했다.
 
기술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건양테크(주)는 15년의 업력에도 표면처리업계 다크호스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최재순 대표는 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대량생산설비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통해 앞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미래를 다짐하고 있다.
 
최 대표는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뿌리산업 기술이 뛰어난 민족이다. 하지만, 현재의 뿌리산업은 그 뛰어난 기술에 비해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아쉬워한다. 최 대표는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잘 자라듯, 나라를 지키는 튼튼한 뿌리산업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한다.
 
또한 최재순 건양테크(주) 대표는 “기업은 결국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고 하며 “기업의 최종 자산이 사람이며, 사람을 키워야 기업이 성장 한다”며 다양한 지원을 직원들에게 아끼지 않고 있다.
 
■새로운 성장동력 연구개발에서 찾아
 
최재순 대표는 건양테크(주)의 미래 성장 동력을 연구개발에서 찾고 있다.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아들 승일군이 회사에 입사한 이유도 바로 연구소장을 맡겨 연구개발의 주역으로 키우기 위해서다. 최 대표는 앞으로 건양테크(주)가 기술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며 투자를 가속하고 있다.
 
최 대표는 “회사의 지분을 직원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겠다”는 의향을 내 비쳤지만, 직원들은 오히려 “투자를 더 늘려 자손만대 번영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자”고 역 제안해 새로운 투자를 통해 공장을 신축하고 있다.
 
빠르면 9월 말 완공될 신축 공장은 지상 3층 규모 연건평 1천250여평으로 지어지고 있어 건양테크(주)는 새로운 발전의 터전을 마련하게 된다. 이처럼 회사가 불황속에서도 발전을 거듭하게 된 배경에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최재순 대표의 경영철학이 바탕에 깔려있다.
 
최 대표는 “기업인이 골프 안치고 경영하기 쉽지 않다”고 말하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다보면, 지금 같은 불황을 만났을 때 그 효과가 나타난다”고 자신감을 내비춘다.
 
회사의 주인처럼 일하는 공장장과 직원들, 휴일 특근에도 불평한마디 내놓지 않으며 일에 몰두하는 직원과 이들 직원을 가족처럼 복지를 챙기는 경영주가 끈끈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건양테크(주)는 요즘 같은 경기불황에 오히려 힘을 내는 강소기업으로 우뚝 서고 있다.     


출처: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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